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(청장 이영숙)은 해외시장 진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청 주관 2020년 울산지역 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9개사를 선정·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. 

수출성장을 위한 성장바우처의 지원대상은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으로, 수출규모에 따라 내수, 수출초보, 수출유망, 수출성장 등으로 구분된다. 

기업별로 필더세임, (주)양수금속, (주)삼미에이지브이, 바이오홍삼, 더밸런스코리아 등이 수출초보기업에, (주)비투케이와 (주)지후가 수출유망기업에, 주식회사 스윅과 주식회사 금정이 수출성장기업에 각각 선정됐다. 

출처: http://www.ks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72394

경상일보, KSILBO

이우사 기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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